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9

위대한 어머니의 음성 -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음성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어머니의 음성, 좋은 주제로 국제 성경 세미나 영상이 있어 공유해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나요?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에게 다른 방법을 제안해보고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에게 전화하는 것’입니다. 미국 스텐퍼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7~12세, 24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난 후 그들의 뇌가 어떻게 활성화되는지 연구했습니다. 일부는 그들 어머니의 목소리였고, 일부는 다른 여성의 목소리였습니다. 불과 1초에 지나지 않는 짧은 음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어머니의 목소리를 97% 이상 알아들었습니다. 또한 어머니의 .. 2023. 11. 13.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은 불청객 '크리스마스' - 하나님의교회 불청객이란? 「청하지 않았는데 찾아온 손님」이란 뜻으로, 곧 반갑거나 달갑지 않은 손님을 뜻한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은,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크리스마스(Christmas)도 이와 같다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12월 25일이라 알려져 지만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탄생 날짜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다시 말해 12월 25일이라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이다. 크리스마스, 예수님 탄생일 아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기록은 마태복음(마2:1-11)과 누가복음(눅2:1-20)에서 찾을 수 있는데 탄생 시기에 관해서는 누가복음에 힌트가 있다. 누가복음에 따르면 예수님이 베들레헴의 한 민가에서 탄생하신 그 밤에, .. 2023. 11. 6.
지옥의 존재와 천국행 티켓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지옥은 정말 존재할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나 비기독교인들이라 해도 직장에서나 생활에서 흔히 이런 말들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봤다. '지옥문이 열리다' '지옥같은 월요일' '매일이 지옥 같다' '지옥에 온 기분' 그리고 "지옥에나 가!"라는 말을 들은 사람들 중 기분 좋을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가보고 싶지도 않고 가보지도 않았지만, 은연중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런 곳일 거야'라는 심리가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성경은 지옥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꺼지지 않는 불, 지옥 뜨거운 지옥의 고통에 몸부림치며 손가락 끝의 물 한 방울 을 얻고자 해도 얻을 수 없는 지옥은 너무나 무서운 곳임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는 손이, 발이, 눈이 범죄케 하면 찍어 버리고 빼어버.. 2023. 10. 30.
"설마 재앙이 진짜 오겠어?" 유월절로 대비하세요! -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입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의 효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확실한 약속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물론 믿어지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더 정확하게는 ‘그런 재앙이 내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자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아 시대에도 그랬습니다. 노아가 그 오랜 시간 동안 거대한 방주를 만드는 동안에도, 그리고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당시의 사람들은 태연하게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 비가 홍수가 되리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입니다. 결국 후회만 그들에게 남았습니다. 이처럼 재앙은 ‘불예측성’을 가집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재앙이 일어날.. 2023.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