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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ft from God

지옥의 존재와 천국행 티켓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by 다다룸하우스 2023. 10. 30.

 

 

지옥은 정말 존재할까?

 

 

© quinterocamilaa, 출처 Unsplash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나 비기독교인들이라 해도 직장에서나 생활에서 흔히 이런 말들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봤다.

'지옥문이 열리다'

'지옥같은 월요일'

'매일이 지옥 같다'

'지옥에 온 기분'

 

그리고 "지옥에나 가!"라는 말을 들은 사람들 중 기분 좋을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가보고 싶지도 않고 가보지도 않았지만, 은연중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런 곳일 거야'라는 심리가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성경은 지옥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꺼지지 않는 불, 지옥

 

거운 지옥의 고통에 몸부림치며 손가락 끝의 물 한 방울 을 얻고자 해도 얻을 수 없는 지옥은 너무나 무서운 곳임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는 손이, 발이, 눈이 범죄케 하면 찍어 버리고 빼어버리는 것이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낫다고 교훈하셨다. (막 9:43) 왜냐하면 사지를 잘라내는 극심한 고통도 지옥의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8)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9장 49절)

 

지옥의 형벌이 너무나 고통스러워도 스스로 죽을 수조차 없다. 삶의 작은 기쁨도, 순간의 안식도, 구원의 희망도 전혀 없는 지옥은 오직 끔찍한 고통과 후회와 슬픔만 있을 뿐이다.  그런데 복음을 듣고 회개하지 않으면 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

 

 

'죄' 사함을 받는 유일한 방법, 유월절

 

 

성경은 모든 인생이 이 땅에 태어나기 이전에 하늘의 천사였음을 증거 한다.그러나 하늘에서 범죄하고 지옥 판결을 받아 영적 감옥인 지구에 태어나 잠시 머물고 있는 것이다.(욥 38:4~21, 겔 28:13~27) 따라서 이 땅에서 지옥형벌을 면할 길을 찾지 못한다면 예정대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같이 지옥 형벌이 예정된 인류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지옥형벌을 면할 방법을 알려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셨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24)
내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 5:32)

 

사망에 이르는 죄를 용서하시어 지옥에서 구원주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죄인 된 인류 인생들에게 ‘대속물’로 주셨다.

 

 

 받아먹으라 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유월절 포도주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바
나의 피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4)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5)

 

따라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의 축복을 받게 되어 지옥형벌에서 구원을 받게 되며 영원한 생명도 얻어 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유월절로 죄사함받고 영생 얻으라”는 구원의 기별을 거부하면 하늘의 죄를 용서받지 못해서 예정된 대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천국행 티켓, 유월절

 

 

이 날을 기념하는 교회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받으시고 천국으로 모두 돌아가시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