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꿀 Tip -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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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겐 쉽지만 가족에겐 특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리고 가장 편한 존재이기 때문에

소홀했던 부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꿀 Tip

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태인 속담에

'모르는 사람의 백 마디 모략은 견딜 수 있지만

친구의 냉정한 말 한마디는 깊은 상처가 된다'

는 말이 있듯, 가까운 사람에게

특히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오래간다.

 

 

 

 

 

 

물론 좋은 의도로,

상대방을 생각해서 한 말일 것이다.

나름 작은 관심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한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상대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기엔,

듣는 사람에게는 상처나 스트레스로 들릴 때가 많다.

그렇기에 하려는 충고가 상대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되었는지 생각해 보자.

 

 

 

 

 

 

"이런 점은 고쳐!"라는 식으로 강요하듯

말하지 않는 것이 사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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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와 지적을 받고 싶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내가 잘못하여도 한편으로는

잘못을 덮어주기를 바랄 수도 있다.

 

 

 

 

 

 

상대를 생각해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비판하거나 비난'

보다는 허물도 덮어준다면 좋은 관계로

이어질 것이다.

 

 

 

 

 

 

 

 흔히 이런 실수를 범 할 때가 있다.

바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로 충고' 하는 것

 

 

 

 

 

 

 

이런 말은 상대의 자존감도 깎아 버릴 뿐 아니라

상대를 무시하는 발언이니, 삼갈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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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두세 번 반복하는 것

화가 난 상태에서 충고하는 것

때와 장소, 상대 기분을 살피지 않고 말하는 것

 

 

 

 

 

아이들은 부모에게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건강한 에너지를 받는 것은

긍정적인 발달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정리해 보니,

가족에게 사랑받는 꿀 Tip

정리가 되는 듯하다.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 가족에게

충고보단 칭찬을 많이 하자.

부모는 자녀에게 바람직한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자.

 

 

 

 

 

제일 큰 사랑은 이해와 관심으로 기다려주고

상대의 장점을 살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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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다. 

사랑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다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의 교회 행복한 가정

'신앙과 생활' 가이드에서

오늘은 가족에게 사랑받는 꿀 Tip에

대해 알아보았다

 

 

 

 

 

 

신앙생활 하는데에 있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충고·지적 대신 이해와 관심을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