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 gift from God

부활절엔 달걀? NO, 예수님 가르침대로 떡을 떼는 하나님의교회

by 다다룸하우스 2024. 4. 1.

 

 

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어제인 3월 31일은 부활절이었는데요~!

저희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전 세계 대대적으로 

부활절을 기념하여 절기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니 대부분 기독교에선 삶은 달걀을 나누어 주며

예수님 부활을 기념하더라구요.

 

 

 

 심지어 계란에 그림을 그리며 화려하게 장식도 해서 집집마다 문 앞에 걸어두기도 한답니다.

심지어 사람들은 부활절하면 달걀과 토끼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렇다면 부활절의 상징인 달걀과 토끼가 과연 성경적일까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안식 후 첫날(일요일) 새벽,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 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이뤄져서 그인줄 알지 못하거늘
눅 24:13~16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눅 24:30

 

 

그러나 예수님께서 건네주신 부활절 떡을 먹자 비로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도들은 떡을 먹는 부활절 규례를 지켰습니다. (행 20:7)

그래서 성경적인 부활절은 부활절에 떡을 떼는 것입니다.

 

 

따라서 계란을 먹는 이스터 부활절은 다른 신을 섬기는 규례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의 부활절을 지키도록 알려주셨습니다.

부활절을 부활절 답게 지키자구요~^^

새 언약의 ‘부활절’을 지켜서 ‘생명의 부활’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